래퍼 도끼 Dok2 미국 충격 근황 재산 탈세 언팔 (ft. 타이가 레이블 탈퇴)

래퍼 도끼 Dok2는 엄마의 과거 천만 원 빚투, 귀금속 대금 미납소송 패소,세금 3억 체납 및 건강보험료 1000만 원 상습체납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현재 미국에 건너가 음악을 하는 근황을 밝혔고 투자로 100억이 넘는 재산이 생겼다는 썰이 있지만 실제로는 tyga레이블에서 쫓겨났다.

 

목차

1. 래퍼 도끼 탈세
2. 래퍼 도끼 호텔
3. 도끼 미국 근황

래퍼 도끼 탈세

 

 

플렉스로 나 혼자 산다에서 유명해진 래퍼 도끼 Dok2가 상습탈세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랜 기간 한국에서 래퍼로 활동하다가 더콰이엇 빈지노와 결성한 일리네어 레코드로 앨범들이 성공하고 쇼미 더머니에서 재차 흥행하면서 힙합 플렉스를 대표하는 래퍼로 도끼 Dok2가 주목을 받았는데요.

 

 

나 혼자 산다에 나와서 어린 힘든 시간을 버티고 성공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응원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게 승승장구할 것 같던 도끼 Dok2는 재차 악재, 삼재가 겹치는데요.

 

1. 어머니 빚투

2. 귀금속 대금 미납소송 패소.

3. 세금 3억 체납 및 건강보험료 1000만 원 상습체납.

 

 

모두 돈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아주 힘든 가정사를 버티고 성공한 래퍼의 모습을 보였던 도끼 Dok2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도끼 가족

 

래퍼 도끼 호텔

 

래퍼 도끼 Dok2는 필리핀 한국 혼혈로 어린 시절 어머니가 레스토랑을 운영했지만 광우병사태로 그대로 망하고 과거 아주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도끼 과거

 

컨테이너박스에서 생활할 정도로 힘들었던 래퍼 도끼 Dok2를 버티게 해 준 것은 어린 시절 미군부대에서 가져와서 들었던 힙합이었다고 하는데요. 제대로 먹지 못하고 좋은 곳에서 자지 못했던 한을 풀듯이 성공한 래퍼 도끼 Dok2는 일반인이 상상하기 힘들 만큼 사치를 부리는데요. 힙합= 플렉스라고 하긴 하지만 월 2억이 넘는 돈을 월세로 내고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지내지를 않나 한대에 억대인 외제차를 수시로 바꾸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도끼 외제차

 

 

티브이에 나온 래퍼 도끼 Dok2의 외제차 가격만 해도 어마어마한데요. 여기에도 뒤에서 돌아다니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외제차를 사설렌트로 돌려서 돈을 받아왔다는 이야기가 외제차업계에서 돌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외제차에 gps를 많이 박아놓은 것도 사설렌트로 도난을 우려되어서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도난당한 차를 GPS로 발견했다는 썰도 돌고 있습니다.

 

 

래퍼 도끼 Dok2는 특히 금은보석을 2억 원치 사고 미국에서 차에 두었다가 분실되기도 합니다. 이후 금은방에 4천만 원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논란. 이후 사람들에게 질렸다고 일리어네어를 탈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버리는데요. 절친이던 더콰이엇 신동팔 디스전 인스타언팔등으로 이제 래퍼 도끼 Dok2를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기 힘들겠다, 한국에서 래퍼로써는 망했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도끼 미국 근황

 

 

하지만 실제 래퍼 도끼 Dok2가 미국으로 건너간 직후 전용기 사진등이 올라오면서 굉장히 성공했다는 근황이 돌기도 했는데요.

 

전용기

 

실제로 래퍼 도끼 Dok2는 미국으로 건너가서 유명한 래퍼 타이가 tyga의 레이블인 라스트킹즈로 옮깁니다. 겨우 한국에서 이름을 조금 날린 래퍼 도끼 Dok2가 힙합으로 성공하기 힘들 만큼 쟁쟁한 미국에서도 래퍼 타이가 tyga의 레이블로 간 것은 실로 대단합니다. 우리로 치면 저기 자메이카에서 춤 좀 춘다는 애가 우리나라 SM에 연습생으로 들어온 것과 비슷한 것.

 

 

실제로 래퍼 도끼 Dok2는 위의 자기의 이름이 꽂힌 전용기 사진도 인스타 등 SNS에 올렸으나 저것은 촬영을 위해서 대여한 것이라고 하죠. 래퍼 타이가 tyga의 레이블인 라스트킹즈로 옮기긴 했으나 뚜렷한 활동을 보여주지 못하던 래퍼 도끼 Dok2는 미국 레이블에서 결국 쫓겨난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SNS에서 tyga관련된 내용은 더 이상 올라오지 않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래퍼 도끼 Dok2가 미국에서 완전 돈을 많이 벌었다는 근황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도끼 미국

 

 

위의 글에서 도끼가 미국에서 스타트 업하는 회사에 투자해서 대박이 났다. 100억이 넘는 돈을 배당금을 받았다는 내용인데 상당히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그 이유는 100억이 넘게 배당금을 받으려면 해당 회사는 적어도 수천억 원의 순수익이 나야 하고 이것은 회사 시총이 몇조 원은 된다는 것인데.. 의류+엔진오일회사가 무슨 테슬라도 아니고 말도 안 되는 개소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성공했으면 한국시장을 쳐다볼 필요도 없는데 자신의 지인 슈퍼비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오기도 했단 말이죠. 그리고 한국에는 질러놓은 똥이 많습니다. 세금+건강보험료 몇억은 기본이고 망가진 이미지는 어찌할 것이냔 말이죠. 지금까지 자수성가한 성공한 힙합퍼. 돈자랑은 하지만 밉지 않은 이미지였는데, 월 2억이 넘는 월세로 호텔에 살면서도 세금은 1도 내지 않은 이미지는 힙합스럽지가 않다는 사실.

 

 

세금은 잘 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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