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가 침착맨 방송에 나와서 가슴골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옛날 개인방송에서 보면 이렇게 하시던 데하며 변명했습니다. 비비는 미국 방송에서도 언더붑 패션을 보이고 콘서트에서 키스를 하는 등 금기를 깨는 행동을 보이는 힙합가수입니다.
목차
1. 비비 침착맨
2. 비비 논란
3. 비비 언더붑
4. 비비 키스
비비 침착맨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만든 필굿뮤직의 소속 가수 비비가 개인방송으로 유명한 침착맨의 트위치에 나와서 한 행동때문에 기사도 나오고 아주 난리가 나부렸습니다. 비비는 침착맨의 방송에 나와서 빠르게 올라가는 채팅창을 읽다가 '시청자를 늘이려면 이렇게 해야 하나요?' 하면서 일어나서 몸을 앞으로 숙였는데요.
비비는 시청자를 늘이려면 옛날 개인방송에서 보면 이렇게 하시던데,, 하면서 앞으로 몸을 숙이면서 가슴골을 슬쩍 보였습니다. 잠시 당황한 침착맨은 웃으며 당황하다가 정색하면서 'X병 털지 말고 그냥 앉아계시라' 고 얘기해서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침착맨스러운 반응이라고 시청자들은 즐거워했는데요. 침착맨은 가만히 앉아있으면 알아서 시청자들이 들어온다고 얘기했고 6000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들어왔습니다. 침착맨과 비비는 같이 음식을 시켜먹으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훈훈하게 방송은 끝났는데요. 오늘 침착맨 방송에서 비비가 문제를 만들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비비 논란
비비가 가슴 노출을 했다며 재미도 없고 예의도 없다는 기사가 뜨면서 사람들은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가지기 시작했는데요.
비비의 기사를 쓴 최희재 기자는 침착맨에서 나온 비비의 행동이 상당히 불쾌했나 봅니다. 비비의 가슴골 노출 행동을 재미도 없고 예의도 없다고 표현했는데요. 기자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주관적인 타이틀이죠? 물론 어그로를 끌기 위해서겠지만요. 그래서 최희재 기자가 쓴 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최희재 기자는 연예 관련기사를 주로 쓰는데 주로 방송에 나온 이야기나 개인방송에서 나온 이야기를 짜서 하루에 20건 이상씩 기사를 쓰고 있군요. 그래도 비비의 가슴골 기사가 20건의 기사 중에서 1위를 차지했으니 초기의 목적은 성공한 것으로 보이네요.
비비 언더붑
사실상 비비는 이런 성적인 논란을 만들고 즐기는 힙합가수입니다. 비비는 미국 방송에 나와서 파격적인 언더붑 패션으로 사람들에게 어필하기도 했는데요.
언더붑은 가슴의 유두 아래쪽이 보이도록 옷을 입는 패션인데요. 미국에서는 꽤나 힙한 패션이지만 동방예의지국인 한국에서는 언더붑을 꽤나 충격적으로 보는데요. 비비는 이런 언더붑을 소화해내면서 섹슈얼한 매력을 어필합니다. 기본적으로 비비라는 자신의 캐릭터 구축을 섹슈얼하고 힙한이미지를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비 키스
비비가 미국에서 한 콘서트에서도 이런 섹슈얼한 퍼포먼스를 보였는데요.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던 도중 가방 안에 있던 콘돔을 관객에게 뿌리고 맨 앞줄에 있던 여성 관객에게 키스하는 퍼포먼스를 보였죠.
비비의 키스를 받은 여성팬은 신이 났고 미국 관객들 팬들 역시 굉장한 호응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상 미국이나 외국이었으면 비비의 돌발행동이나 패션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을 텐데 한국에서는 개인방송에 나와서 가슴골 보였다는 이유로 기사에 나오는 걸 보면 참 온도 차이가 느껴집니다.
기본적으로 비비는 섹슈얼한 캐릭터를 구축하는 힙합가수이고 본인의 브랜드에 맞게 행동하고 있다는 점 정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워낙 자유분방해서 교포 출신인가? 생각할 수 있지만 비비는 토종 한국인 부산 출신으로 부산외대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눈밑의 두 개의 빨간 점은 자신의 할아버지를 그리면서 매번 찍는다고 하는군요.
파친코 김민하 영어 집안 설경구 송윤아 옆집? (ft. 금수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