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몸무게 성격 다이어트 타투 논란 정리(ft. 새해목표 기분좋은 ㅅㅅ?)

164cm에 백예린 정도의 체형이 나오려면 적어도 몸무게는 40대 중 후반으로 예상됩니다. 백예린의 몸무게는 대략 45-47kg 사이를 오락가락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2023년 새해목표에 기분 좋은 ㅅㅅ라고 적는 등 기이한 언행으로 성격논란이 따르고 있다.

 

목차

1. 백예린 몸무게
2. 백예린 성격
3. 백예린 타투

백예린 몸무게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노래하는 여자 솔로 가수인 백예린은 어린나이인데 불구하고 깊은 음악성과 동시에 논란이 많은 인물입니다. 15세의 나이로 JYP에서 박지민과 15&로 데뷔했지만 큰 성과를 내지 못했고, 오히려 JYP에서 나온 이후 자기가 하고 싶은 노래를 하면서 대중들의 주목을 받는 가수인데요.

 

 

백예린 몸무게

 

 

딱 젓가락거리인 나물과 밥을 인스타에 올리는 등 몸매관리에 어린시절부터 진심인 백예린의 몸무게는 얼마일까요?

 

 

 

프로필에 백예린의 키는 164cm로 되어있는데 실제로 본 사람은 백예린 다리가 길어서인지 165cm 이상으로 보인다고들 합니다. 아무튼 164cm에 백예린 정도의 체형이 나오려면 적어도 몸무게는 40대 중 후반으로 예상됩니다. 백예린의 몸무게는 대략 45-47kg 사이를 오락가락할 것으로 보임. 

 

 

평소 먹는 것을 즐긴다고 인터뷰를 한 적도 있는데 비활동기 백예린 다이어트 전 사진을 보면 다소 납득이 갑니다.

 

백예린 다이어트 전

 

그녀도 인간인지라 비활동기 다이어트 전에는 다소 통통한 모습이 찍히곤 합니다.

 

 

 

백예린 성격

 

문제는 백예린은 평소 예민한 성격때문인지 인스타나 SNS에 올리는 언행 때문에 종종 논란이 되곤 합니다.

박지민과 어린시절부터 활동하면서 다루었던 장르인 알앤비가 싫다고 인스타에 박지를 않나, 다소 날 선 말들을 쏟아내곤 하는데요.

 

백예린 성격

K팝스타 1위로 데뷔한 박지민과 듀엣활동 할 때도 백예린과의 사이가 썩 좋지 않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성격에 대한 논란이 늘 있는 가수입니다.

 

 

백예린 박지민

 

그나저나 위의 활동기 사진은 잘 어울리지 않긴하네요. 이번에 SNS에 논란이 된 것은 백예린이 올린 2023년 새해 소망입니다. 영어로 적혀있다고는 하지만... 중등 고등 영어에 미쳐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해석이 가능한 정도인데 저런 말을??이라는 생각이 드는 문구가 있습니다.

 

 

 

백예린 새해소원

 

백예린이 2023년 새해소원으로 적은 것은 엄마아빠한테 자주 전화하기, 반려견 더 사랑하고 보호소 봉사하기, 술 덜마시기 뭐 이런 상식적인 소원들이 많은데 그중에 눈에 띄는 ㅅㅅ라는 단어.. 잘못 본 것이 아닌가 다시 보게 되는데요. 백예린의 새해 소원은  기분 좋은 ㅅㅅ라는데 대한민국이 아무리 프리해졌어도 저런 걸 올려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백예린 타투

 

 

 

백예린의 최근 무대를 보면 여전히 훌륭한 목소리로 노래를 하지만 점점 몸에는 늘어나는 타투의 갯수가 보이는데요.

 

백예린 타투

 

이제 타투, 문신을 젊은 층에서는 자유롭게 이루어지지만 백예린과 같이 많은 대중에게 보여지는 직업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곳에 타투를 하는데요. 하지만 백예린은 양팔과 상반신에 수없이 많은 문신을 지속적으로 늘여가고 있는데요. 농담으로 등에 용문신도 있는 것 아냐?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백예린은 타투에 큰 의미가 없고 그냥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다소 생각없는 언행, 게시물들이 훌륭한 음악성을 해치진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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