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갑질 퇴출 이후 관계자 증언 소속사 임금체불 더쿠

이달의 소녀 츄가 스태프에게 갑질해서 퇴출한다는 소속사 블록베리의 주장과 달리 츄와 함께 방송을 했던 주변인 관계자 홈마 팬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 츄는 이번 기사가 나오기 전부터 철저히 방치되었다고 한다.

 

목차

1. 이달의 소녀 츄
2. 츄 방치
3. 츄 택시
4. 츄 관계자
5. 츄 소속사 임금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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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츄

 

금쪽 상담소에 나와서 눈물을 보였던 츄. 너무 힘든데 대중들에게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만 보여줘야할 것 같아서 혼자 있을 때 스스로를 학대하듯 매운 것을 먹고 병원에 가게 된다는 고민을 가져왔는데요. 

 

 

사실 이달의소녀 츄는 강아지같이 귀여운 매력으로 백만 유튜버가 되었는데요. 문제는 소속사인 블록베리가 전혀 지원을 해주지도 않고 츄가 정산을 요구하자 쳐내기 위해서 츄가 스태프에게 갑질을 했다느니 언론플레이가 나선 판인데요.

 

 

츄갑질

 

이렇게 소속사에서 뿌려주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쓰는 언론도 문제가 많다고 보는데요. 츄와 함께 방송을 했던 주변인 관계자 홈마 팬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 츄는 이번 기사가 나오기 전부터 철저히 방치되었다고 합니다.

 

 

츄 방치

 

츄가 유명해진 여러 유튜브 중 지켜츄 작가의 경우 츄를 아래와 같이 말했는데요.

 

 

지켜츄 작가

 

 

아무리 소속사에서 언론플레이를 해봐야 츄와 함께 일해온 지켜츄 작가와 여러 방송, 광고 관계자 증언은 정반대인데요. 워낙 걸그룹은 소속사의 입김에 좌우되다 보니 이달의 소녀 츄는 지속적으로 고통받다가 정산을 요구하자 블록 베리는 이런 식으로 말도 안 되는 갑질을 끄집어 올려서 어린 소녀를 망치려고 하는 판이죠.

 

 

츄 택시

 

츄는 이번 소속사 갑질 언론플레이 이전부터 스케쥴에 혼자 택시를 타고 오거나 자기 짐을 혼자 들고 오는 등 소속사의 케어를 전혀 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츄 택시

 

더쿠에 이달의 소녀 홈마가 올린 글을 보면 츄는 스케쥴에 혼자 택시 타고 와서 택시 타고 가는 등 소속사로서 기본적인 역할을 못한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츄 관계자

 

츄와 함께 광고를 찍은 관계자는 츄에 대해 이렇게 말했는데요.

 

츄 광고

 

추운 겨울 제주도에서 나시를 입고 촬영을 하면서도 오히려 스태프를 걱정하는 모습을 가식적이라고 보기 힘든데요. 이렇게 작가, 광고 감독 스태프 등의 관계자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츄에 대해서 말하고 있죠. 오히려 츄의 소속사 블록베리는 스태프들 임금체불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츄 소속사 임금체불

 

 

츄 소속사 블록베리는 헤어 메이크업하는 스태프 업체부터 안무가까지 수많은 스태프들과의 계약에서 임금을 정산하지 않고 있는데요.

블록베리 임금체불

 

 

사실상 이달의 소녀 멤버의 대부분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한 블록베리는 대부분의 직원 임금체불뿐만 아니라 4대 보험까지 밀린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위와 같이 SNS에 임금체불 건으로 글을 올리면 겁박을 한다고 하니 누가 갑질을 하는 것인지 행동을 보면 분명히 알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