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남친 강종현, 성유리 회사 30억투자 남편 안성현과는 절친 관계?

박민영의 남자 친구로 알려진 강종현은 자신의 친누나 강지연이 대표로 있는 실제 소유하고 잇는 버킷 스튜디오를 통해 성유리 화장품 회사에 30억을 투자했고 성유리 남편 안성현과는 굉장한 절친관계로 안성현은 꾸준히 강종현의 회사에 투자를 해왔다.

 

목차

1. 박민영 강종현
2. 성유리 강종현
3. 성유리 남편 안성현
4. 비버팸 강종현
5. 강종현 재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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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강종현

 

이제 박민영의 전남친이라고 해야 하나요? 강종현이 일으킨 연예계 파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1편 박민영 남자 친구 강종현의 과거 폰팔이였던 시절부터 어떻게 코인 거래소의 실세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며 배우 박민영의 남자 친구가 되었는지 그리고 핑클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과는 어떤 사이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간단하게 알아봅시다.

 

 

 

최근 종영된 드라마에서 10kg 이상 체중 빠져 수척해진 모습을 보인 박민영씨.

 

 

박민영 체중

 

디스패치에서 박민영 강종현이 연인 사이임을 밝히고 강종현의 과거가 다소 구리다는 이야기까지 덧붙여주면서 박민영은 A급 여배우에서 돈에 홀려서 땅딸막한 데다가 과거 전과도 있는 남자 친구와 사귀는 여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박민영은 당시 드라마를 시작했고 이 영향인지 살이 쭉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고요.

 

 

이렇게 한 여배우의 브랜드 가치가 끝났구나 싶었을 때, 이 박민영 강종현 사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연예인들이 박민영 전 남자 친구 강종현과 관계가 있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박민영만큼 이미지가 똥으로 변하게 될지 살펴봐야겠습니다.

 

 

가장 첫 번째 주자가 바로 과거 핑클의 여신 성유리입니다.

 

 

성유리 강종현

 

 

강종현과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이 절친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성유리는 재빨리 나는 강종현을 잘 모른다 하고 선을 그었지만 실제로는 굉장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바로 강종현이 실 소유하고 있는 강종현의 친누나가 대표로 있는 버킷 스튜디오를 통해서 30억이나 되는 돈을 성유리의 화장품 회사에 투자를 한 것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성유리 화장품

 

 

성유리는 2019년 '율리아엘'이라는 화장품 회사를 설립했고 본인이 대표로 있습니다. 이 회사에  강종현의 버킷 스튜디오가 30억 원을 출자했습니다. 그것도 최근 8월의 이야기입니다. 강종현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는 성유리는 어떻게 30억 원이나 투자받았는지 알고 싶으면 성유리 남편 안성현에 대해서  좀 더 알 필요가 있습니다.

 

 

성유리 남편 안성현

 

성유리 남편 안성현은 골프 국가대표팀 코치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실체를 좀 더 깊게 들어가 보면 그의 절친 강종현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다른 글에서 박민영 전 남자 친구 강종현이 폰팔이에서 빗썸 실세가 된 과정을 설명드릴 테니 참고하시면 되겠고요. 강종현의 절친 안성현은 이렇게 강종현이 코인 회사를 만들어가는 동안 함께 주식을 투자하면서 자금을 불려 왔습니다.

 

 

성유리 남편 안성현은 강종현이 제일 처음 만든 회사 이니셜의 전신인 비트 갤럭시아의 조합원이었을 만큼 강종현과 끈끈한 관계였습니다.  이어서 강종현이 만든 비덴트에도 5억을 투자했고 빗썸에도 6억을 투자했을 만큼 강종현의 사업 곳곳에 투자하는 모습을 보였단 말이죠.

 

 

이렇게 자신의 남편의 절친인 강종현을 성유리는 전혀 몰랐다? 그리고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30억이나 투자를 받았다? 재미있습니다.

 

 

 

비버팸 강종현

 

사실 박민영 사건이 터지기 전부터 강종현은 강남 아레나 클럽, 버닝 썬까지 꽤나 유명한 비버팸의 멤버였습니다.

 

강종현

 

강종현이 속한 비버팸이 무엇이냐면, 강남 유럽 클럽을 돌아다니며 한 병에 몇 백만 원하는 아르망 디와 술을 주문하며 클럽의 초 VIP취급을 받으며 즐기던 젊은 남성들입니다. 양순태를 포함 이 비버팸 멤버들은 마약으로 구속된 황하나의 인스타 등에도 등장하며 마치 영 앤 리치처럼 포장이 되었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구린 구석이 많은 돈을 클럽에 펑펑 쓰던 멤버들이었던 거죠. 당시 강종현은 여러 회사를 상장하며 코인으로 벌어드린 돈을 클럽에 펑펑 쓰고 다녔습니다.

 

 

 

강종현 재스퍼

 

 

박민영 남자 친구 강종현의 비버팸 당시 닉네임은 재스퍼 jasper였는데요. 아직도 인스타 곳곳에 비버팸을 치면 종현 형, jasper라는 말이 등장합니다.

 

 

강종현 재스퍼

 

 

 

 

강남 클럽에서 하루에 몇천만 원이 넘는 돈을 써서 술을 사면 위와 같이 불꽃도 붙이고 행진도 하고 무대 LED에 원하는 문구를 막 띄워줍니다. 다소 지질했던 과거를 잊고 싶었는지 박민영 전 남자 친구 강종현은 비버팸 재스퍼라는 이름으로 하루가 멀다 하고 클럽에서 몇천만 원씩 써댔다고 하는데요. 그의 과거에 대해서는 또 다른 글에서 자세히 분석해 보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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