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리즈시절 중국배우 판빙빙보다 20살 많음에도 발라먹던 그녀가 이번 루이비통 워치 행사에서 급 노화된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영애도 피할 수 없는 여성 노화의 찐 이유와 여성 노화 예방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그리고 대한민국 여신 이영애의 가족관계 및 근황도 살펴본다.
이영애 급노화
세월이 무색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군요. 40이 넘어도 50이 넘어도 여전하던 배우 이영애. 특히 모 패션쇼 중국 미녀 판빙빙이 오히려 밀리는 모습에 한 번 여신은 영원한 여신이라는 말이 나왔던 분이 장금이 이영애죠. 그런 그녀가 이번 루이뷔통 워치 클럽 행사에서 찍힌 사진이 이슈입니다.
이번 루이비통 시계 행사에서 루이비통 코트, 가방을 코디하고 온 이영애는 대부분의 매체 사진에서 얼굴의 심한 주름을 숨기지 못했는데요. 바로 직전 학부모 참석 모임으로 올렸던 인스타 사진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라서 대중의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이렇게 영원히 늙지 않을 것 같은 이영애도 피할 수 없는 여성 노화의 이유와 최근 그녀의 근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시다.
이영애 나이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현재 53세예요. 1989년 데뷔 이후 30년 넘게 연예계에서 활동 중이죠. 20년 연상의 남편 정 모 씨와 시험관시술로 얻은 쌍둥이 남매가 이제 13세 중학생이 되었답니다.
올해 초 중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의 학교 행사에 참여하며 찍은 이영애는 영락없는 학부모임에도, 나이에 비해 고운 피부와 패션센스를 자랑했는데요. 최근에는 위와 같은 루이비통 명품 행사 외에는 가끔 SNS를 통해서만 근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던 그녀가 이번에 갑자기 주름이 늘어난 모습을 보여서 갑자기 늙어보이는 이유가 헤어 메이크업 때문인지, 급 노화가 온 것인지 대중은 궁금해하고 있는 것이죠.
이영애 노화 원인
이영애가 이번에 찍힌 사진은 확실히 헤메코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영애와 같이 투명하고 하얀 앑은 피부에 분홍색 립스틱이나 웜톤 파우더는 잘 맞지 않은 것으로 보이죠. 하지만 풀 샷으로 보아도 조금 늙어 보이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런 이영애의 노화는 여성 노화와 관련이 깊습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서 단계식으로 34세, 50-55세에 급격하게 늙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여성 호르몬 때문이죠.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지는 폐경기가 가까워 오면 에스트로젠의 부족으로 피부탄력이 급하게 떨어지며, 이영애와 같이 피부가 얉은 백옥의 미녀에게서 주름이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관리를 겁나게 하는 이영애와 같은 대스타도 여성 노화를 피해 갈 수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여성 노화의 대처 방법에 대해서 아래에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여성 노화
여성 노화는 위에서 말했듯 1번이 여성 호르몬 변화이고 2번은 자외선 노출입니다. 그리고 흡연, 과한 화장, 수면부족, 스트레스, 과한 운동 등이 노화를 앞당기기도 하지요. 아래의 사진을 보시다시피 같은 20대라고 하더라도 피부속 엘라스틴이라고 하는 탄력 물질이 없어지면 심한 주름이 생겨서 할머니처럼 보입니다.
이런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아래의 팁을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1. 하루 3L이상의 수분섭취.
2. 콜라겐이 충분한 음식, 영양제 챙기기.
3. 가벼운 외출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기.
4. 하루 8시간 이상의 수면.
5. 과도한 운동을 피하고 땀이 살짝 묻어 나올 정도의 유산소 운동 주 3회.
6. 스트레스 관리 및 술, 담배 끊기.
7. 어쩔 수 없이 음주를 했을 시 다음날 물은 2배로 마시고, 이온음료 충분히 마셔서 순환시키기.
그리고 갱년기 증상이 다가올 때 에스트로젠 치료를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이영애 근황
사실 이영애도 이번 사진이 충격적이어서 그렇지, 예전보다는 조금씩 노화가 진행되는 모습을 보이곤 했습니다.
특히 눈가의 주름이 나이와 노화를 숨길 수가 없는데요. 그래도 50대에 저 정도의 미모는 굉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눈가의 주름 시술은 결국 피부 미용의원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보톡스나, 스킨톡신, 필러 외에도 눈가의 주름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도 차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장금이 이영애의 자녀가 벌써 중학생인 근황에, 남편과의 사이는 아직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이영애의 남편 정모 씨는 금융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사모펀드 운용사의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보도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사진이 너무 HD이다 보니 섬세하게 찍혀서 노화의 흔적이 많이 드러났지만, 아래의 이영애 루이비통 행사 영상을 보면 그렇게까지 심하지는 않습니다.
연예인은 이렇게 늘 타인의 평가에 노출되다 보니 쉬운 직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을 지인, 가족, 어머니와 링크를 나누어 보세요!
과즙세연 친언니 사진 과거 및 방시혁 유튜브 주소 (ft. 방시혁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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