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 권진영 루이비통 vip실 감자탕 이승기 돈으로 여행, 법카 탕진잼 (ft. 뇌경색 대리처방)

후크 권진영 대표는 법인카드로 루이피통에서 18억씩 지르고 VIP실에서 감자탕을 시켜먹는 등 탕진 잼을 보였지만 이승기 식대 제한, 소속사 배우 윤여정의 실망 등으로 소송과 소속사 이탈 등을 맞이하고 있다. 법인카드로 18억 이상 개인 사용 시 배임, 횡령이 적용된다.

 

목차

1. 권진영 루이비통
2. 권진영 법카
3. 권진영 뇌경색

권진영 루이비통

 

 

후크의 권진영 대표가 20년간 이승기를 노예로 부려온 것 같다는 증언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요. 그동안 마음을 곱게 못썼는지 후크에서 일했던 많은 매니저들부터 직원들까지 증언들은 심상치가 않습니다. 루이비통과 같은 명품샵에는 VIP들이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개별적인 방이 있는데요.

 

 

말 그대로 쇼핑을 편하게 하는 이 방에서는 VIP를 위해서 가벼운 음료나 애피타이저, 디저트류를 제공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상식을 무참히 깨어버리고 루이비통 VIP룸에서 감자탕을 시켜먹은 권진영 대표.

 

 

권진영 감자탕

 

권진영 대표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에서 결젷나 금액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2억 7000만원이고 루이비통 청담 매장에서는 48회나 결제했는데 이 정도면 VVIP가 맞는 거죠? 여기 3층 VIP라운지에서는 감자탕, 자장면까지 주문해서 시켜먹는 레벨. 당구장도 아닌데 말이죠.

 

루이비통

 

혼자도 아니고 후크의 자기편인 임원들, 지인들, 남동생까지 데리고 가서 루이비통 명품을 둘러 입히고 감자탕 시켜먹고 한 그 비용은 모조리 법인카드. 일명 법카로 지른 것이라는 것이 더 충격적입니다.

 

 

권진영 법카

 

사실상 배우들이 소속사와 안전 이별할 때는 연말이나 연초 또는 계약 만료기간을 맞춰서 진행하는데 후크의 소속 배우인 윤여정 배우는 위의 어떤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데 후크에서 이적한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그 와중에는 위의 권진영 대표에 대한 실망감이 상당하다는 주변 전언인데요.

 

권진영 윤여정

 

윤여정이 후크를 떠날 결심을 한 것은 박민영과 전 남친인 강종현사태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지도 않고 압수수색을 당한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전혀 받지도 못했던 것에 시작하는데요. 강종현이 어떤 인물인지 아래의 글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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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영은 루이비통에서 18억이 넘는 돈을 회삿돈인 법카로 사용했고 본인만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는 후크 임원 이사들에게 명품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윤여정이 회사에 들렀다가 소속사가 일하는 곳인데 왜 이리 명품을 두르고 있느냐 쓴소리를 한 정도였다고 하죠.

 

 

자신은 회삿돈인 법카로 명품을 사재 끼면서 실제로 이 돈을 벌어다 주고 일하고 있는 이승기와 그 매니저에게는 아래와 같은 문자를 날렸다고 합니다.

 

이승기 식대

 

이것이 한 소속사 대표가 할 말인지 어이가 없죠. 이승기가 일하면서 쓰는 회사차에 대한 세차비는 못 대주겠다. 이승기가 일할 때 들어가는 식대 중 한 끼는 이승기 개인카드로 유도해라. 너 노선 똑바로 타라. 이게 무슨 양애취 같은 행동인지. 이 정도면 이승기 염전 노예 썰이 확실해 보이죠.

 

 

권진영 뇌경색

 

 

2015년도 후크 권진영 대표는 뇌경색이 오면서 좌측 마비가 왔고 이로 인해서 종합병원에 약 처방을 위해서 직원을 통해서 대리처방을 받은 것에 대해 TV 프로그램이 방송을 했는데요. 권진영 대표는 이에 대해 크게 반발하면서 뇌경색으로 인해서 거동이 불편하면 대리처방이 법적으로 가능하다고 주장했는데요. 권진영 대표가 받은 약이 수면장애로 인한 향정신성의약품이라는 점에서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물론 뇌경색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대리처방이 가능한 것은 합법적이지만 2015년 뇌경색으로 몸이 불편하다는 권진영대표는 실제 루이비통에서 18억씩 쓰고 여행도 다니고 가라오케에 다닐 정도로 거동이 불편한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권진영 가라오케

 

권진영대표가 뇌경색 온 것이 2015년도, 아마 경미했을 가능성이 높고, 이후 훅 직원들이나 녹취록을 봐도 전혀 언어장애나 거동 불편은 없어 보입니다. 디스패치에서 나온 내용만 보아도 아래와 같이 2017년도 여행 간 기록도 있죠?

 

권진영 여행

 

식도락투어, 트립이라는 해쉬태그로 일본 여행을 인스타에 올렸는데요. 뇌경색으로 거동이 불편한지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대중들의 반응도 아래와 같습니다.

 

권진영 뇌경색

 

 

권진영 대표가 법인카드로 지른 탕진 잼은 이제 샅샅이 드러날 차례인데요. 만약 회삿돈을 자기 목적으로 이용했다면 분명 횡령, 배임 혐의죠. 이제 검찰 수사에 드러날 내용을 주의해서 지켜봐야겠습니다. 아래의 또 다른 배임의 아이콘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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